말씀: 이사야46:8~13절.

관찰: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이사야 46:12‭-‬13)

해석:너희들은 나와의 약속을 버리고 나를 떠났지만 나는 너희와의 약속을 지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게 살라 말씀하신다. 나는 어제 일하면서 거룩한 삶이 무엇을 말함일까를 묵상해 보았다 해답은 말씀에 순송하는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얻었다. 저녁 예배때 성령께서 목사님께 임하셔서 강조하신 말씀 *기도* , 나는 기도는 일을 하기 위해서 밥을 먹는 일과 같다는 것을 확신한다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기 위해서는 이에 필요한 에너지인 기도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모든 약속도 머리로 지켜내는 것이 아니고 몸과 마음으로 행해야 지킬 수가 있다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는 기도 이다 주님!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기도하지 않아서 굶기는 죄를 범하지 않게 늘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교회 청년들의 취업과 결혼을 위해서 이 말씀을 올리고 나서 간절히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