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46:1~7절.

관찰: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이사야 46:5)

해석:내가 누구인줄 알면 다른 것들을 의지 하지 않게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아버지를 바로 보는 눈을 가진 너는 복이 있다 말씀하신다. 나도 정말 많이 더듬거렸었다 사업이 잘될 때에도 안될 때에도 항상 불안의 그림자를 지고 살았었다 왜나하면 장래 일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지금 이런 저런 일들을 다 겪고나서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다시 일아날 수만 있다면 너머진 것이 유익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이젠 나이도 나이지만 내가 가야할 길을 환히 보고 가고 있다 내 자녀들도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갔으면 하는 마음의 바램이 있다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에는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참 평안이 있기 때문이다. 주님! 나의 마음의 눈을 뜨게 하사 아버지를 보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 은혜를 누리며 전하는 자리에 나를 두시옵소서 아멘!

적용:
*5월 마지막 주, 가족 총동원 주일, 에 내 자녀들이 다 참석하게 여건들을 허락 하시고 와서 말씀으로 은혜받게 지금부터 기도로 준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