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45:1~13절.

관찰: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이사야 45:3)

해석:이사야 선지자의 활동시기는 히스기야왕과 무나세왕 시대이며, 이 시대는 이스라엘 국력이 최강의 시대였고 포로로 끌려가지도 고레스왕이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적 배경에서 쓴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어떻게 성취 되었는가를 보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믿어라 말씀하신다. 나는 어제 아침에 하나님께 한대 얻어 맞았다. 예전과 같이 기도하고 나서 누워서 골프겜을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장농위에 언져놓은 기타가 떨어져 이마를 쳤다 피가 주르르 흐르고 아내는 놀래서 빨리 병원에 가서 꿰메고 오자고 했다. 그 순간 내 마음은 1부예배 기도 헌신이 생각나서 교회 다녀와서 병원에 가겠다며 응급 지혈을 하고 나서... 주일 새벽에 겜이나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얼마나 거슬렸으면 줘 박았을까 하는 회개를 했다. 그 시간이면 말씀 묵상을 하고 있을 시간이였는데 주일이라는 핑계를 대며 겜에만 열심인 내 모습을 보시고 계셨던 것이다. 참 이상한 일은 이런 모습이 옳지 못함을 내가 먼저 안다는 사실이다 왜냐으면 내 마음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경고를 무시하면 얻어 터진다. 주님!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제가 압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도 결코 우연이 아님도 압니다 잘못 가거든 몽둥이라도 들어 바르게 바르게 가게 훈계하여 주시옵소서 아맨!

적용:
*겜하는 시간을 줄이겠다.
*새로 우리구역원이 되신 김 명순 집사님과 그의 가족분들을 위해서 이 말씀을 올리고 나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