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44:9~20절.

관찰: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이사야 44:10)

해석: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섬기는 행위가 우상이다.

느낌:주님은 오는 나에게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마음을 살펴보라 말씀하신다. 내 열심과 의욕으로는 기도 생활도 말씀 묵상도 헌신과 섬김도 한계가 있으며 그때 기분이나 환경에 따라서 변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내가 하기 때문이다 나 라는 나는, 세상에 속해 있다 그래서 세상적인 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보고 든는 일들이 세상적일 수 밖에 없다 이 상태에서 주여 주여 부르는 일이 과연 주님이 바라시는 믿음 일까?... 이런 상태에 있었던 내 마음이 하나님이 정말 계시네 뭐야!!! 성경 말씀속에만 계신줄 알았던 그 분이 내 삶속에도 계시네... 내게는 이 일이 환희였다. 말씀을 보노라면 웬 눈물이 그렇게 많이 나던지... 찬송을 부르면 왜 그렇게 목이 메였던지... 주님은 나에게 일용할 양식과 일용할 믿음과 일용할 힘을 공급하시고 계시기에 내 마음에 불안이 없다. 이 마음으로 출근 길에 오르는 나를 어떻게 인도 하실지를 안다. 주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이것을 자랑 합니다 아멘!

적용:
*이 말씀을 올리고 나서 내일 1부예배때 드릴 기도를 점검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와 아기학교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