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42:10~17절.

관찰: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이사야 42:16)

해석:영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일 하고 계심이 보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위해서 오늘도 새 일을 행하고 있다 말씀하신다. 어제밤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끝에 아내는 노후를 위해서는 저축을 해야 하는데 잘 모아지지 않는다는 푸념을 했다. 나는 예나 지금이나 다 맡기며 살아와서 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못하며 필요하면 타다 쓰고 있다. 이 말을 들은 나는, 주님은 내 아들과 딸을 거부로 살게 할터이니 노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야기 했다. 허풍이나 자위가 아니다. 나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기에 그가 기록해서 보게 하신 말씀을 믿는다. *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이 나의 쓸것을 채우시리라* 내 마음의 눈은 이것들을 보게 하신다 내가 아는 새 길은, 이것들을 마음으로 보며 육의 눈으로는 확인하는 것이다. 주님!내 마음의 눈을 열어서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서 일 하심을 보게 하시니 내 영혼은 평안하며 오늘 하루도 나를 위해서 새 일을 예비하심을 기대하며 출근 길에 오릅니다 주님만 의지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송 봉남 집사님의 감기 몸살에서 빠른 쾌유를 위해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