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19:31~42절.

관찰: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요한복음 19:38‭-‬39)

해석: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상황에서 성령이 인도하는 양심을 따라 행동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믿음을 나타내라 말씀하신다. 고난주간 특별새벽 기도회가 끝이 났다. 참여한 학생들과 청년들을 보면서 내가 저들 나이 때에 나는 무엇을 했을까를 잠깐 생각해 보았다. 말씀이 믿어지기에 일아나기 힘든 새벽에 나와서 말씀도 듣고 찬양도 드리고 있다. 말씀이 믿어지기만 하면 관심이 주님께 가게 인도가 된다. 회사가 바빠서 오늘도 출근한다 육신이 많이 지쳐 있다 저녁에 있을 부활절 컨타타 연습이 먼저 생각이 난다. 주님! 주님이 나를 먼저 생각하시고 먼저 사랑하셨기에 저도 그러하신 주님을 생각하는 자리에 이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먼저 주님을 생각하는 귀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사 아멘!

적용: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나서 칸타타 연습도 열심히 하겠다 이 일들을 잘 해낼 수 있돌록 힘을 주시라는 기도를 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선도대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