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13:3~15절.

관찰: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요한복음 13:3‭, ‬14)

해석:모든 인생은 아버지께로 와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하며 아버지는 사는 동안 작은 자들을 섬기라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 보다 약한 자들을 잘 섬기라 말씀하신다. 먼곳이 아닌 우리집에도 약하신 분이 두분이 계신다. 생각과 행동이 어린아이와 같다. 겉 모습만 보며 나에게 맞추려 하니, 이해가 되지 않으며 이로 인한 갈등도 있다. 잘 생각해보면 이런 일들을 위해서 돈이 필요하며 건강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주님께서는 떠나시기 전에, 선생이며 주되신 신분으로 섬김을 보여주시고 계신다. 주님! 제가 이런 약한 자들에게 선생이 되었으며 주인된 모습으로 행동했읍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이 말씀의 뜻을 잘 헤아려서 아버지지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연약한 자들로 인하여 마음이 불편하게나 갈등이 생길때 이 말씀을 생각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26~31까지)
ㅇ고난주간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