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9:1~9절.

관찰: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7)

해석: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 하기에 시간이나 예물을 먼저 드리고 싶고 이런 자의 마음을 하나님도 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사랑하면 모든 것이 즐겁다 말씀하신다. 애들이 다 장성해서 그들에게서 자녀가 생기자 보는 눈이 달라졌다. 그동안 관심도 없었던 애들 용품이나 옷가지를 보면 우리 아진이 호진이에게 잘 어울리겠다 저걸 사주면 얼마나 좋아 할까.... 십일조 헌금을 다리미로 대려서 준비 하셨다는 권사님들의 이야기를 목사님께서 하셨다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올 년초에 주일을 온전한 마음으로 드리겠다는 마음의 약속을 했다. 아침 일찍부터 모든 일정이 끝나는 시간까지 내 시간이 아니다 생각 한다. 결국 자원하게 하는 마음도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내게 주시는 선물이였다 오늘 출근 길에서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며 이것 또한 주님의 선물임을 내 마음이 알게 하신다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알기에 오늘 하루도 피곤치 않다. 주님! 사랑을 받아 본 자가 사랑 할 줄도 압니다 오늘 하루 모든 삶 속에서 주님께서 내게 베프신 사랑을 누리며 살게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장모님 상태가 좋아지셨다 퇴근 길에 별식을 사다가 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사순절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