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8:16~24절.

관찰: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무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고린도후서 8:23)

해석:성도는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야 하고 이런 성도님들에게 직분을 맡기며 따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도임을 생각하며 매사에 조심하라 말씀하신다. 목사님께서는, 말과 행동과 돈, 이 세가지를 조심해야 한다 말씀하신다. 인기나 유명세는 거폼과 같다. 알면서도 이 길을 가는 것이 인간이며 나 또한 이 범주안에 있다. 나는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듣고 묵상 하며 오늘 나의 삶속에 적용 하기로 내 마음에 약속 하고 있다 이것이 조금 다를뿐 이다. 신실함은 이렇게 매일 다듬어 진다. 날마다 아침일찍 자기의 논과 밭을 돌아보는 농부의 논과 밭은 누가 보아도 다르다. 주님! 나 같은 자도 주님께서 직분을 맡기시고 사용하시네요 이 직분을 귀하게 여기며 오늘을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말을 하기 전에 이 말씀을 생각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한 후에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사순절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