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6:14~7:1절.

관찰: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고린도후서 7:1)

해석:하나님께서 나를 자녀 삼아 주시면서 오직 말씀 대로만 살라 명령 하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말씀을 가까이 하라 말씀하신다. 오늘 본문의 말씀도 읽고 들어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무엇을 약속해 주셨는지도 모르며 오직 잘먹고 잘살려고 그것들을 위해서 하나님을 부르며 예배당만 드나든다 내가 묵상 말씀으로 한번 쓴적이 있었는데, 믿음생활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사무실로 점잖으신 분이 오시기 시작했으며 믿음생활에 대해서 이것 저것을 물으시며 참 특이하다 말씀 하셨었다 그리고 몇일 후에 오셔서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있읍니까? 이런 질문을 하셨다 나는 *잘먹고 잘살려고 믿읍니다* 솔직한 내 마음을 보여드렸었는데 그 후로는 그분을 다시 볼 수가 없었다. 이런 말씀 앞에서면, 나의 믿음의 과정들이 생각 날 때가 있으며 얼굴이 뜻뜻해서 붉어지기도 한다 아마 그 신사분은 목사님이였을 것이다 설교 시간에 나의 이야기도 했을지도 모른다 실망했다고.... 이제는 무엇이 잘잘못인지 분별할 수가 있다 나에게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주님! 많은 말씀을 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만이 주님의 뜻을 바르게 가르쳐 주고 있읍니다 오늘 하루도 내게 말씀하신 그 말씀을 붙들고 세상으로 가오니 말씀의 능력으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동료 중에 마음으로 말씀을 전해야겠다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는 분에게 말씀을 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ㅇ사순절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