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5:1~10절.

관찰: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5:10)

해석:이 세상을 살면서 행한 행위에 따른 심판은 반드시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의 옷을 덧입으라 말씀하신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온다 이런 날에는 우산이나 비옷을 입어야 젖지 않는다 이렇게 뽀송 뽀송 해야 목적하는 다음 일을 진행 할 수가 있다 뽀송 뽀송한 모습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복음 전하고 헌신하다가 주님께서 이제 그만하고 오라하시면 아멘!!
참 묘한 것은, 주님편에 서는 일과 세상편에 서는 일은 그 누그도 아닌 내가 결정하며 내 속에 성령이 계시면 영의 길을 아니계시면 세상의 길로 마음이 가르키며 이것이 습관화 되며 이 습관이 모여서 삶이 엮어지고 있다. 나는 오늘도 아버지편에 서려고 애를 쓴다. 주님! 연약한 내가 애를 쓰고 있음을 주님이 아십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도와 주심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실 것을 믿읍니다 아멘!

적용:
*어제 심방할 때 각 가정의 기도제목 대로 이 말씀을 올리고 나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사순절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