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4:1~12절.

관찰: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6)

해석:예수님이 누구인가는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서 알게 하신 자만이 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예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너는 세상을 다 가진 자보다 귀하다 말씀하신다. 몇일전 부평역에서 서울로 오는 열차에 환승해서 빈 자리에 앉으려 하는데 바로 옆에 있는 청년이 앉지 못하게 큰 소리로 제지 했다 놀라서 다시 보니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청년이였다 내가 그의 눈을 쳐다 보자 곧 잠잠 해졌으며 나는 자리에 앉아서 집에까지 잘 왔다. 교만한 이야기 같지만, 대통령 앞에서도 돈 많은 회장님 앞에서도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들 앞에서도 쫄 이유가 없다 지존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지존하신 그분의 능력으로 져 주기도 하며 용서도 하며 그들을 위해서 간구 하기도 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선물인, 그가 누구신줄을 내 마음으로 알게 하셨기에, 나는 그 분을 의지한다. 주님! 나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계시며 그분이 나를 보호해 주심을 아는 마음을 내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힘으로 오늘 하루를 담대히 살기를 원합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장모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 이 말씀을 올린 후에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사순절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