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1:12~22절.

관찰: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린도후서 1:22)

해석:성령은, 하나님이 자기의 자녀들과 소통하기 위한 증표의 선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이 네 마음에 계신지 아니 계신지는 너 자신이 안다 말씀하신다. 나는 교회를 1984년 초 부터 다녔었다 이 말씀 앞에서 내 자신을 돌아 보아도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 시작한 싯점을 내 양심이 짚어낸다. 나는 어제 아내와 함께 홍대 거리를 젊은이들과 함께 거닐었다. 걷는 중 귀에 익은 섹스폰 연주로 찬양하는 소리가 들렸다. 의식적으로 나는 소리나는 쪽으로 관심이 쏠렸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역활이며, 또 한편으로는 이 많은 무리 중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소리도 하나님은 이렇게 관심을 갖으시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주님!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 입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 하심을 보게 하심은 모두가 성령님의 역활 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알게 하여 주실 것을 믿나이다 아멘!

적용:
*어제 길거리에서 보았던 그 많은 젊은이들을 위해서 이 말씀을 올리고 난 후에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사순절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