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80:1~7절.

관찰: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80:3‭, ‬7)

해석:엉뚱한데에 정신이 팔려있는 자녀들의 얼굴을 주님의 손으로 돌이켜서 주님의 얼굴을 보게 하여 주십시요.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 아침에 나에게 나올 수 있었던 것이 내가 너에게 준 은혜이다 말씀하신다. 주님은 나를 주시하시고 계시는데 내가 세상에 팔려서 떠나 있었다 육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살았었다. 그 육신을 위한 한 방편에 예수도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인생인줄 알았었다 물리적 충격으로, 아버지께서 내 얼굴을 그에게 돌리게 해서 그분을 억지로 보게 하시고 그분을 보는 순간 나의 참 모습이 보였다 내 손에 들려져 있는 것들이 보였다 나는 아버지께 내가 매일 새벽에 뵙겠읍니다 내 입으로 약속 했다 아버지는 말씀의 매뉴얼을 매일 주신다. 14~5년이 지난 오늘의 삶은 잠을 잘 자고 엉뚱한 생각이 있으면 말씀이 택클을 건다. 주님! 주님을 찾는 일도 내가 한 일이 아니었읍니다 은혜였읍니다 은혜를 베프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적용:
*과테말라에 계신 권 문헌 장로님과 신 동훈 집사님(지금은 장로가 되셨을 것임)을 생각하며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사순절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