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78:40~55절.

관찰: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번인고 또 열방을 저희 앞에서 쫓아 내시며 줄로 저희 기업을 분배하시고 이스라엘 지파로 그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
(시편 78:40‭, ‬55)

해석: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배반 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행위에 관계없이 그들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한다 말씀하신다. 나는 지금까지 지내면서 두가지의 불가사이한 일을 경험하며 살고 있다. 하나는, 단 하루사이에 부자에서 알거지가 되었던 일과 다른 하나는, 도저히 희망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상태에서 오늘이 있게 하신 일이다. 그때는 울었고 지금은 웃는다. 오늘 저녁은 자녀들과 저녁 약속이 있다. 이 말씀을 쓰고 있으면서도 감사하다는 말 외에 아무런 말이 없다 나를 다시 웃게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아멘!!!

적용:
*오늘이 있게 나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하신 아버지께 감사 감사 드리며 하루를 살겠다.
*내 자녀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평창 올림픽을 위하여, 좋은 일기를 주시옵소서.
ㅇ사순절 경건과 절제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