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78:1~9절.

관찰: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명하사 저희 자손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시편 78:5)

해석:하나님이 나의 마음문을 열어서 하나님이 계심과 그의 말씀이 믿어지게 하신 뜻은, 맡겨진 영혼들을 잘 섬겨서 그들도 같은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꾸준히 섬겨라 말씀하신다. 섬기는 사역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맡기신 하나님은 더 잘 알고 계신다. 마치 농부가 씨를 뿌리고 나서는 싹이 날까 아니날까 걱정하지 않음과 같이 아버지는 테연자약 하신다 때가 되면 그분이 싹을 틔우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잡초를 뽑고 물을 주면 되는 것을, 내가 뭘 해 볼려고 하니 안달이다. 생명은 아버지만의 절대적인 소관이다. 나는 오늘 아침에도 한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아버지 앞에서 부르고 왔다. 주님! 말씀은 주님이 하시고 싹도 주님이 틔우십니다 제가 마음의 소원을 담고 아버지께 간구드리고 왔아오니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응답하실 줄 믿읍니다 아멘!!

적용:
*차 주현 형제님이 오늘 관절을 체크하러 병원에 가신다 빠른 쾌유와 그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평창 올림픽을 위하여, 좋은 일기를 주시옵소서.
ㅇ사순절 경건한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