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77:10~20절.

관찰:주의 백성을 무리양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시편 77:20)

해석:지나온 세월을 돌아다 보니 모두가 주님께서 친히 나를 인도하셨나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인도 받은 너는 복의 통로가 되라, 말씀하신다. 오늘날의 나의 삶을 봐도 기적과도 같은 삶의 반전을 보며 또 이렇게 평안했던 적은 없었다. 정말 견디기 어려웠을 때,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도 인정해 주지도 않았기에, 나는 기도외에 다른 것을 할 수가 없었다. 이런 상황속에서 바램으로만 마음속에 품고 있었지 기도의 자리에서도 감히 입밖으로 읖조리지도 못했던 신기루와 같은 바램들이 현실이 되어 내 곁에 있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나의 삶이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인도 되어 짐을 내 눈으로 본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맡기게 하셨고 마지 못해 할 수 없이 맡긴 결과가 오늘 나의 삶이다. 주님! 맡겨버리니 이렇게 홀가분한 것을, 능력도 없으면서 지고 갔었나이다 내가 경험한 이 길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적용:
*외손들이 오늘 유치원에서 재롱 잔치를 한다 일정상 참석 하지는 못해도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평창 올림픽을 위하여, 좋은 일기를 주시옵소서.
ㅇ사순절 경건한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