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74:12~23절.

관찰: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시편 74:18)

해석:하나님을 만나본 자는 그분을 분명히 알지만 모르는 자는 그저 성경책에나 기록되어 있는 입으로만 부르는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는 그런 추상적인 존재로 생각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마음의 밭을 한번 살펴보아라 말씀하신다. 오랫만에 옥상에 올라가 보았더니 쓰레기며 강추위로 인하여 시멘트가 일어나 깨어져 있었다. 대충 치우고 날씨가 풀리면 서둘러 일어난 곳을 떼우고 방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급했다 우리 집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보였다. 성령이 내 맘에 오시면 나의 상태가 보인다 깨어진 곳 허물어진 곳 보수해야 할 곳.....
주님! 보시기에 완전하지 못한 나를 발견 합니다 알게 하셨으니 하나 하나 고쳐서 주님 보시기에 흠이 작은 집이 되게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아침은 장인 장모님과 먹고, 오후에는 아내와 영화 한편을 보고 오겠다.

ㅇ설이네요!!! 온 가족과 함게 다복 하시고 평안한 명절이 되십시요!!!!! 설 인사 큰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