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26~40절.

관찰: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고린도전서 14:40)

해석:몸된 교회에서의 섬김은 설쳐서는 덕이 안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잠잠히 섬기라 말씀하신다. 은혜 받으면 잠잠히 있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속에 은혜의 불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랬을 때 훌융하신 멘토가 옆에 계셨었다 멘토는 받은 은혜가, 식은 사람이 아니고, 말씀과 기도로 숙성된 사람이다 초보 때는 나만을 생각하고 케리어가 쌓이면 한손으로도 핸들을 잡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주변을 다 살핌 같이 잘 보인다 달려야 할 때에 달릴 줄 알고 속도를 줄일 때에는 줄일줄 알기에 사고가 없다. 내가 아는 섬김과 헌신도 살피며 같이 가야 한다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부류가 공존 하기에 이런 지혜가 필요하다. 주님! 내가 자라서 잘 섬기는 위치에 까지 자랐읍니다 이제 숙성된 은혜로 내 주변의 성도님들을 리드해 갈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송 봉남 집사님을 전화심방 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평창 올림픽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