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13:8~13절.

관찰: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12)

해석:주님은 나를 온전히 알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항상 너를 보고 있다 말씀하신다. 세상 사람들은 화려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머물지만 주님은 다 찌그러져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때 내게 오셨다 내가 삶이 버거워서 몸부림 칠 때에도 나를 보시고 계셨었다 쓰러져 있으면 은혜의 단비로 목을 축여 주시기를 몇번이였었는가....
그 은혜로 나는 주님 편에 서 있고 이제 제법 말귀도 알아 듣고 있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주님! 저도 주님을 알기 시작 합니다 주님처럼 알고 있는 사랑을 실천 하는 하루가 되도록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 목장 식구들에게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