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

관찰 ;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13절)

해석 ; 우리들의 국적이나 지위나 빈부와 상관없이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구원의 은혜를 받았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전세계 모든 세례를 받은 성도는 한 성령으로 구원받은 한몸이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들은 나도 모르게 다른사람을 차별합니다 물론 저자신도 많은 순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한 형제자매입니다 부자이나 종이나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자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마음안에 생기는 이러한 차별과 자랑하는 마음을 기도로 없애고 성경말씀과 같이 한 형제로 마음깊은 곳에서부터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적용 ; 내 마음속에 깔본 사람을 생각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