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12:1~11절.

관찰: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2:3)

해석:예수님이 구세주로 믿어지는 일 만큼 큰 은혜는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건져내었다 말씀하신다. 나는 교회는 열심으로 다녔었지만 마음으로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았었다 그래서 사람들 보기에 좋게 믿음 생활도 했었다 한마디로 인기 위주의 성도였었고 남의 눈에는 신실하게 보이기 까지 했었다. 이제는 무슨 일을 만나면 기도 부터 한다 그리고 헌신과 섬김의 자리가 늘 눈에 보인다 내게오신 성령님은 나에게 이런 은사를 선물로 주셨다 예수님이 구세주로 믿어지니 섬김도 헌신도 바르게 한다. 나머지는 주님이 다 책임져 주시는 것을 나는 보면서 산다. 주님! 나 같은 자에게 오셔서 주님이 누구신줄을 알게 하셨나이다 이것이 얼만나 큰 은혜인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범사에 감사하는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