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11:27~34절.

관찰: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1:27)

해석:교회에서는 내 뜻대로 하면 화가되고 아버지의 뜻(말씀)대로 하는 일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바르게 가는 길은 담임목사님의 가르침 대로 하는 일이다 말씀하신다. 오늘은 마침 항존직 수련회가 있다 이런 수련회는 그냥 신년이니까 치루는 연례행사가 아니다 주어진 1년을 아버지의 뜻에 맞게 바르게 가기 위함이다. 이 일을 위해서 담임목사님은 세움을 받았다. 주님! 나는 생업에 분주해서 주님의 뜻을 바르게 해석 할 수 없을 때가 많읍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런 나를 사랑하시사 담임목사님을 세우시고 인도하시게 하셨아오니 인도하시는 데로만 잘 따라가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항존직수련회 테이블 셋팅등 일손을 적극적으로 돕겠다.
*우리구역이 만나홀 봉사이다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이번주 주일에 있을 시무 항존직 직분자들의 수련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