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11:17~26절.

관찰: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고린도전서 11:19)

해석:끼리 끼리만 모이는 것이 당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은혜를 나누는 자리에 서라 말씀하신다. 은혜도 체험도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머리로만 알았을 때는 자랑하기 위하여 머리를 세우며 다녔었다 가슴으로 알게되자 가슴에 계신 주님을 보기 위해서는 머리를 숙여야만 했다 마리를 숙이니 섬김과 헌신이 보였고 이 섬김과 헌신은 진정한 나눔의 예배자가 되었다 이곳이 예배당이다. 주님! 오늘 하루를 살면서 내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고 섬기며 헌신하는 나눔의 자리에 서도록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도 출근한다 나로 인하여 다음 공정이 편하도록 마음을 쓰며 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