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4:1~8절.

관찰: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4:6)

해석:아버지께로 부터 거저 받은 성령과 은사는 자랑거리가 아니요 말씀의 푯대처럼 본을 보이기 위함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본을 보이는 삶을 살라 말씀하신다. 나는 지금 세상 친구들은 거의 없다 백화점 사업시 3명, 초등 동창1명 이외는 없다. 예수 믿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교회와 직장 뿐이다. 내게 주어진 삶을 막 살지는 않았지만 이 말씀에 비추어보면 주눅이 든다. 하나님 보시기에 멋있는 바울 사도!!! 영적으로 세상적으로 다 가지셨지만 그는 주님의 일에 닳고 닳아서 소멸된 분이다. 나는 이 분을 닮고 싶다. 주님! 아무 쓸데 없는 나는 불쏘시게가 되고 싶읍니다. 아무 쓸데없는 내가 먼저 타서 성령의 큰 장작 더미를 활활 태우게 하소서 아멘!

적용:
*아침 찬양, 누군가 날 위해서 기도하네, 정말 은혜가 되었다. 나도 누군가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이 말씀을 올리고 나서도 어김 없이 또 기도드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서 알게 하는 그날까지... 이 은혜가 참이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ㅇ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1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