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3:1~15절.

관찰: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3:2)

해석:섬기는 성도님들 중에는 어린아이와 같은 성도님들과 어른과 같은 성도님들이 공존 한다. 따라서 섬기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인내하라 말씀하신다. 지난해 새생명전도축제를 치루면서 이 영혼들을 위해서 끝까지 기도해 보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우리3팀의 명단을 품고 오늘까지 매일 기도를 드리고 있다. 주님은 나의 입을 통하여 그들의 이름을 듣고 싶은신 것이다 내가 이 일에 쓰임을 받고 있는 주님의 동역자이다 또 1부예배 엘림 찬양단에서 주일 첫 시간을 드리는 나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 그래서 올 한해 동안에는 이곳에서 섬기기로 했다. 주님은 나를 또 어디에 쓰실 건지는 나는 알지 못한다 올 한해를 시작 하면서 주님 뜻대로 살기로 내 마음을 확정 했다. 주님! 제가 자라서 섬기는 자리에 서 있읍니다 이제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이 섬김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 말씀을 올린 후에 3팀 태신자의 이름을 주님께 불러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 8~1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