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210~16절.

관찰: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2:12)

해석:성령님만이 하나님이 내게 베프신 사랑과 은혜를 알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으로 예수님이 믿어진 후의 생활을 돌아보라 말씀하신다. 가장큰 변화는 마음의 평안이였다. 이 평안은, 기댈 곳이, 돈 많은 회장님도 아니요 권력가도 아니요, 내가 성경 말씀에서 교회에서 말씀으로 들었던, 하나님이셨다. 내가 기도하면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응답하시는데 겁날 것이 전혀 없었고, 또 한가지 변한 것은 함부로 남을 저주하지 않게 되었다 그대로 되는 것이 두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나 같은 자를 성령님은 이렇게 바꿔 놓으셨다. 주님! 은혜가 한이 없읍니다 그래서 나의 연약한 육신으로 이곳 저곳을 섬기고 싶읍니다. 주님은 이런 나를 사랑 하심을 내가 압니다. 아멘!

적용:
*이 말씀을 올린 후에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 8~1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