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72:12~20절.

관찰:저희가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저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저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
(시편 72:15)

해석: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사는 자는 물질을 드림이 즐겁고 주신 것들을 누릴줄 아는 여유가 있기에 감사하며 구하면 손에 쥐어 주시기에 기도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품에 품고 사는 너는 진정한 부자이다 말씀하신다. 전에는 나의 능력으로 벌어서 내 또래 보다는 많이 부자로 살았었다 그런데 묘한 일은 나 보다 더 부자를 만나면 기가 죽곤 했었다 그래서 더 벌어서 더 잘 살려고 누림이 무었인지 알지 못했으며 목표치에 이르면 그때에 누려보자 하며 별렀을뿐 그 목표치에 이르러 보지는 못했었다 내가 완전히 제로 이하로 떨어진 후에 하나 하나씩 이루어 주심을 내 눈은 보며 산다 여기서 오는 희열이 나의 믿음의 동력이다 주님! 나의 지갑만 보고 살아온 나에게 주님을 보는 은혜를 주셨읍니다 이제 누릴 줄 아니 행복합니다 아멘!

적용:
*독감 때문에 힘든 아침이나 기도하며 이기는 하루가 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