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72:1~11절.

관찰:저가 주의 백성을 의로 판단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공의로 판단하리니.
(시편 72:2)

해석:말씀대로 살기만 하면 비록 더디드라도 받드시 평안의 열매를 맺는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평안하고 힘이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거든 말씀을 삶의 메뉴얼로 삼아라 말씀하신다. 공감은 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이유는, 나를 위한 말씀인데 지식이되어 남을 정죄 하고 있고, 또 하나는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 때문이였다. 나는 백일 기도같은 테마기도 드리는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로 해보니 100일이란 기간 속에는 3계절이 들어있는 긴 시간이였다 씨를 뿌리면 대부분 이 100일 기간내에 결실을 맺는다 나는 이 조급함은 어느정도 고쳐지고 있지만 말씀의 잣대를 나에게만 적용하는 일은 숙제로 남아 있다 다행이도 매일 큐티를 하고 있기에 이것 또한 고쳐지리라 믿는다 오늘 하루를 말씀대로 살아가노라면 나의 노년에 평안함을 말씀이 보장하시리라 확신한다. 주님! 이 세상은 주님이 창조하시고 말씀이란 메뉴얼를 주셨읍니다 오직 나에게만 적용하며 잠잠히 기다리면 주님께서 풍성한 결실을 주시리라 믿읍니다 아멘!!!

적용:
*김 재희 권사님 윤 봉순 집사님께 전화로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ㅇ장례예식을 위하여 담임목사님과 장례위원이 천안까지 장거리를 가신다 모든 일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