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1:18~25절.

관찰: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태복음 1:20)

해석:의로움은, 모든 사리 판단을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자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도 남은 삶을 이렇게 살거라 말씀하신다. 어제 회사에서 화를 낼뻔한 일이 있었다. 나는 그순간,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다!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다! 하고 마음으로 되뇌이자 사건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긍정의 마음을 주셔서 오히려 찬송하며 일을 마쳤다. 아침에 아내가 깨웠는데도 일어나 보니 7시반이다. 기도는 못드렸지만 잘 자게 인도하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린다. 주님! 무엇이 의로운 삶인지 말씀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셨으니 저 또한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의롭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아시오니 부족한 제가 오늘 하루도 의로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은 쉬면서 그동안 바빠서 안부를 여쭙지 못했던 목원들과 지인들에게 송구영신의 인사를 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