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26~38절.

관찰: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누가복음 1:38)

해석:하나님은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은혜와 성령을 보내 주시고, 순종하기를 기다리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스스로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셨을때 순종하라 말씀하신다. 나의 지식과 경험과 생각과 이론에 합당 하다면 순종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처녀의 몸으로 그것도 남자와 자지도 않았는데 애가 생긴다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마뭇거리지 않을 사람이 이상하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마음이 헝크러진 실타래와 같았던 적이 있었다. 내 판단으로는 나의 인생은 이미 끝장나 있었다 그때, 이제 다 해 보았으니 마지막으로 예수나 제대로 믿어보자 하는 마음을 주셨었다. 제대로 믿기 위해서는 알아야 했기에 말씀을 심취 했었고 그대로 살려고 지금까지 애를 쓰고 있다. 오늘 나의 삶은 부러움이 없는 복된 삶이 되었다 이것들을 위해서 죽자사자 애쓸 때에는 곤고한 가운데 만족함이 없었는데, 오늘 나는 스스로가 복된 자리에 서 있음을 본다. 주님!! 주님은 나에게 이런 삶을 주시기 위해서 기다리셨읍니다 저는 이 모는 것들이 아버지의 은혜인줄을 분명하게 압니다 오늘 하루도 아버지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자리에 서 있기를 원하오니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도 늦게까지 일해야 한다 찬양을 부르며 즐겁게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우리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