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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내가 내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내 모친의 자녀에게는 외인이 되었나이다. (시편 69:8) 해석:세상 친구는 물론 피를 나누는 형제도 짐은 지기를 싫어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의사는 아픈자를 위해서 존재 한다 말씀 하신다. 대학 시절 기숙사 룸메이트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어 강남에 살고 있다. 나는 당시 사업상 1억이 꼭 필요했었다 만나기로 약속하고 확인차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았다 내 생각으로는 절친한 친구였다 그는 내가 짐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나는 그때 묘한 감정을 느꼈었다. 이 말씀을 쓰면서 그 친구에게 감사한다 만약 그 친구의 도움으로 사업재기에 성공 했더라면 나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대통령 취임식을 보면서도 내가 당신보다 더 행복하오 하는 말을 내 자신에게 스스럼 없이 한다 절대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주님! 주님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으셨읍니다. 오늘 아침에도 따뜻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세상으로 나갑니다 이 추운 겨울 내게서도 누군가가 따뜻함을 느끼게 오늘 하루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터에 새 달력을 걸고 몆분에게 드리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가족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