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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62:1~12절. 관찰: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편 62:8) 해석:무시로 여호와를 의지한다 말하고 마음에 있는 소원을 아뢰어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여호와께 피하는 방법은 무시로 기도하는 일이다 말씀하신다. 말씀을 생각하며 체험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마음에서 자라고 음란한 것을 가까이 하며 생각 하다보면 음욕이 자라고 미워하는 마음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저주와 미움이 자란다. 말씀의 기자 다윗은 이것을 알고 있기에 많은 시편을 기록하고 묵상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편에 서지 않으면 세상편에 선다는 사실이다. 주님!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한 나는 오늘 하루 아버지의 말씀과 지난날의 체험을 생각하며 지내기를 마음먹고 출근 하오니 오늘 하루의 나의 삶이 그렇게 살아지도록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의식적으로 찬양을 부르며 오늘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결신자들의 등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