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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요나1:11~17절. 관찰: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요나 1:12) 해석:나의 관심은 심판에 있고 하나님의 관심은 구원에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관심을 구원에 두라 말씀하신다. 내기 골프 치면서 농담 처럼 하는말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다* 만약에 요나 더러 심판을 구경하러 가라 말씀 하셨드라면 배를 전세를 내서라도 니느웨이로 갔을 것이다. 이 못된 심보는 나의 노력이나 의지로는 버리지 못하며 선교 사역을 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이것 까지도 깨어지는 역사를 오늘 본문은 보여주고 있다. 주님! 나는 손님의 입장이기 때문에 불 구경을 즐기려 하지만 주님은 주인이시기에 불을 꺼야 함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나가 바로 나이옵니다 아멘! *Tip:스페인어 Yo는 *나* 라는 뜻이다. Yo나! 적용: *내일 예배후에 있을 행복큐!! 축제를 우리방원에게 알리고 참여하실 것을 권면하겠다. *우리 목장 목원분들에게 전화나 카톡으로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결신자들의 등록을 위하여 ㅇ담임 목사님 목감기 빠른 회복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