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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아가2:4~17절. 관찰: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아가 2:5) 해석:내가 그대를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매일 보지 못하면 병이 난다 말씀하신다. 사랑은, 만남을 통해서 마음을 확인하고 나면, 불같이 일어났다. 들은 것과 본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나는 이 말씀을 하나님이 나 때문에 병이 나셨다로 해석해 보았다. 웃기지 않는가? 그분이 계신지도 어디서 무얼하신지도 전혀 알지도 못하는데 나 때문에 병이 나셨다? 그런데 이것을 보게하시고 알게 하셨다 나는 이것이 은혜 중의 은혜라 확신한다 눈으로 본 사실을 믿지 않을 사람은 세상에서 아무도 없다. 한 여인이 나 때문에 병이 났다 해도 대단한 일인데 하물며 하나님이랴!!! 나는 오늘도 그분을 먼저 뵈옵고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겁도 없고 늘 기쁘다. 주님! 나를 보지 못하면 병 나시는 주님 나도 주님을 매일 뵈옵지 못하면 병 나게 하소서 아멘!!! 적용: *새 생명전도축제는 끝났지만 동료들을 권면하는 하루가 되겠다. *문자나 전화로 심방할 분이 몆분계신다 퇴근 후에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결신자들의 등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