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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아가1:8~2:3절. 관찰: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아가 2:2) 해석:만나고 보니 백합화 중에서도 가시에 찔려서 진한 향기를 사방으로 퍼지게 하는 가장 멋진 사람이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먼저 너를 찾아 갔었노라 말씀하신다. 아가의 말씀을 많이 읽었고 아웃드라인은 알지만 마음으로 이거다 하는 필은 아직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의 키를 *만남*에 두고 접근 할려고 맘 먹고 있다. 꿈에도 내가 예수믿는 성도가 되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다. 이제 결혼 해야겠다는 나이에 이르렀고 긴 인생을 살아갈려면 뭔가의 원칙을 의지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머님이 믿고계시는 예수님를 믿어볼까 하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으나 마음은 늘 겉돌았었다 어느날 주님은 오늘 말씀의 주인공인 술라미로 나를 대하고 계심을 마음으로 알았을 때는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행복했으며 설레임으로 벅찬 아름다운 생활이 시작 되었다. 주님! 나는 주님께 전혀 관심도 두지 않았었는데 주님은 나를 끔찍히도 사랑하시고 계시더군요 늦었지만 그것을 마음으로 보게 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우리교회 11명의 수능시험을 치루는 자녀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로 응원 하겠다. *태신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ㅇ결신자들의 등록을 위하여 ㅇ오늘 대입 수능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