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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아모스4:1~13절. 관찰: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 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 4:4-5) 해석:모든 예배와 헌신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려야지 복을 받기 위한 수단이나 내 자신의 체면을 위해서 하는 예배나 헌신은 우상을 섬기는 일과 같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려거든 내가 거한 교회와 내가 세운 담임목사를 사랑하라 말씀하신다. 지난 금요일 아침에 과테말라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장로님이 되어있었다. 이 분은 오랬만에 한국에 와도 교회 물품을 먼저 챙기는 사랑의 교회 헌신의 대명사이신 집사님이셨다 하나님은 그에게 물질의 복도 넉넉하게 주신 것을 내가 곁에서 보아왔고 받은 물질도 몸된 교회나 불우한 이웃을 섬기는 일에는 주저함이 없으신 멋진 장로님이다 주님은 나를 사랑하사 이런 분들만 만나게하셨다. 어제 이웃사랑 나눔바자회를 지켜보면서 우리주님이 기뻐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한마음으로 섬기는 작은 손길을 우리주님은 기억하실 것이다. 주님!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몸도 손과 발도 따라갑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날을 주시고 나를 기다리시고 계시오니 온전히 섬기게 하시옵소서 아멘! 적용: *예배를 마친 후에 중요한 행사가 우리교회에서 있다 주어진 자리에서 잘 섬기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 11월12일 19일, 를 위하여 ㅇ17일 대입 수능생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