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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아모스1:1~17절. 관찰: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아모스 1:3) 해석:야박하게 구는 자에게는 주님의 긍휼도 야박 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그럽게 살아라 말씀하신다. 신약 4복음서는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삶이 기록되어 있다. 꼭대기에 있다가 밑바닦으로 내려가 보니 세상의 진짜 인심이 무엇인지 실감했다 나는 외로운데 슬슬 피해갔고 나는 죽겠는데 너그럽지 못하며 냉정했다 그래서 있는척 했으며 강한척 했으며 나의 시정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피했었다 참 이상했던 것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에게는 나의 속 마음을 다 털어 놓았었다 그런 과정을 격어보았기에 진짜 어려운 이웃이 내 눈에는 보인다 주님은 그런 자들을 너그럽게 품어주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신다. 주님! 세상 인심은 그러합니다 아버지를 알고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나는 오늘 하루도 주님 처럼 살려고 합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차 주현 형제의 가정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하겠다 역경을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아릅답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 11월12일 19일, 를 위하여 ㅇ이웃 사랑 나눔 바자회,11월4일, 를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