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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51:1~19절. 관찰: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3,17) 해석: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자가 죄인인줄 알고 죄인인줄 아는 마음이 상한 마음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에 있는 성령만이 내가 죄인됨을 알게 하신다 말씀하신다. 말씀을 듣는 중에 나는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내가 왜 이 말씀을 들으며 공감하는 거지? 하며 생각해 보니 내 마음의 성령의 역활이였다 모든 지식 말씀 정보는 몸 밖에서 들어온다 내 마음에 성령이라는 수신기가 있기에 이 말씀이 들린다 수신기가 좋을수록 미세한 소리까지 들린다 다윗의 마음속에 계신 성령의 수신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 하고 있다. 내 마음에 계신 성령을 거둬가시지 않게 기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성령께서 나의 삶도 제어하시고 계신다 성령의 눈으로 나를 보면 온통 죄 투성이 이다. 나는 나의 의지로는 나의 육신의 욕구를 이기지 못한다 그래서 기도하며 아버지 집에 드나든다. 주님! 전에 내 입으로 자랑했던 것들도 알고 보니 죄였읍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 나는 내 힘으로 죄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님께서 오늘 하루도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 목장식구들 전화나 문자로 안부를 여쭙겠다. ㅇ지난 큐티를 읽어 보니 오타가 많이 있었읍다 사랑으로 봐주세요!!!!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아기학교 야유예배 안전을 위하여 ㅇ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