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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50:1~15절. 관찰: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해석:나의 힘으로는 풀어갈 수 없는 어려움에 당면 하거든 전능자인 하나님을 부르라, 내가 그 환난 가운데서 건져 내리니 너는 내가 존재 하는 것과 너를 사랑하는 것을 마음으로 알고나서 진심으로 나를 찬양하며 예배 드리게 될것이다 이 일이 나를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의 존재를 마음으로 아는 자가 바른 예배를 드린다 말씀하신다. 나는 주님이 계신 것을 알고 나서 많은 눈물을 흘렸었다 찬양을 부르면 그 가사가 내 마음과 똑 같아서 주체 할 수 없이 눈물이 났고 말씀을 보면 그 말씀이 나에게만 하실려고 이렇게 예비해 두셨구나 하며 울고 기도를 하면 나의 기도가 응답됨을 보면서 울고 자연을 보면 나를 위해서 아버지께서 이 동산을 주셨구나 하며 울고 또 울었다 보잘것 없었던 내가 그렇게 아버지를 삶에서 찬양 할 수 있었고 오늘 새벽에도 예배의 자리로 나가 주님을 뵙고 왔다. 주님! 주님께서 나를 건져 내시더니 제가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오늘 하루의 나의 삶도 찬양으로 시작 했으니 찬양으로 끝을 맺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요즈음 일이 힘에 벅차게 많다 찬양하며 감당할 것이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