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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사야30:27~33절. 관찰: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와 같이 노래할 것이며 저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이사야 30:29) 해석:하나님께서 나를 사랑 하심을 아는 기쁨은 기쁨 중의 최고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 말씀하신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떨어져 있으면 못살기에 함께 산다. 나는 아버지가 계신 것을 안다.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을 안다. 내 아내가 나를 사랑함을 알았을 때의 기쁨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알았을 때의 기쁨이 같았다. 내 아내는 나와 아내를 닮은 자녀들을 낳았고 하나님은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시고 계시다. 오늘 아침에도 아버지 집에서 말씀을 듣고 왔다. 내 아내와 첫만남을 생각나게 하는 말씀으로 나는 받았고 그의 손으로 지은 맛있는 밥을 먹고 오늘 하루도 신나게 살겠다. 주님! 내가 행복 한 것은, 주님이, 아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게 하신 이는 성령이십니다. 아멘! 적용: *3층이 이사를 가면서 집 앞에 쓰레기를 쌓두었다 정리를 하겠다. 아내 심부름을 잘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