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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사야30:18~26절. 관찰: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이사야 30:26) 해석:영의 아버지도 육신의 아버지도 자기의 자녀들을 사랑만 하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보라 말씀하신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 나는 연로하신 욕신의 부모님들과, 이제 다 장성해서 출가한 내 자녀들을 보며, 추석 명절을 맞는다. 내가 보기에, 육신의 부모인 장인 장모님은 풀이 죽어 계신다. 자녀들을 위해서 일생을 다 퍼주시고 남은 그들의 모습이다. 그리고도 자녀들만을 사랑하고 계신다. 나 역시도 내 자녀들을 한시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알든 모르든...... 부모는, 외로운 짝 사랑이 아닌 Hi five 짝 사랑을 마음에 품고 대문에서 귀와 눈을 떼시지 않고 자녀를 기다리고 계신다. 주님! 무엇을 위한 명절이며 무엇을 위한 잔치인가를 이 말씀을 통해서 생각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노 부모님의 마음을 명절에 우리 부부가 편하게 해드리자. *회사가 바빠서 오늘까지 일한다 최선을 다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