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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사야24:14~23절. 관찰: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24:23) 해석: 성령이 오시면 가치관이 완전히 바뀌므로 다른 세상이 보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육으로 보지 말고 영으로 보라 말씀하신다. 나는 회사에 가면 차 주현 형제와 자주 이야기 한다 왜냐하면 내가 광야에 있을 때의 나의 형편과 너무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당시 나를 옆에서 지켜 보시던 신 동훈 집사님의 마음도 지금 내 마음과 같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는 부자이면서도 나에게, 훈련생을 과하게 도울 수 없다 분명하게 말했다 이유인즉 그 기간이 무효가 될 수 있기 때문이란다 당시에는 좀 야박하게 들렸었지만 맞는 말씀이다. 나도 이 고난의 기간은 절대로 쉬 끝나지 않지만 절대로 죽지도 않고 이 긴 광야의 여정 끝에는 다른 세계가 약속이 되어있다 하고 위로하며 격려한다. 내 눈에는 그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리로 가고 있는 자이다. 주님! 나 같은 자도 고치시고 사용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늘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쓰러지지 않고 이겨내도록 나는 기도 하겠다. *조 반장님의 아내가 수술한다 전화로 위로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가을 맞이 특별새벽기도회, 23일까지, 생명을 살리는 기적, 을 위하여.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