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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사14:24) 해석 하나님의 맹세는 반드시 이루신다. 이스라엘을 압제한 앗수르를 심판하신다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그 약속을 폐할 자는 없다. 그 맹세는 반드시라고 두번이나 강조하여 말씀하셨다. 느낌 만군의 하나님이 하시는 맹세는 무엇인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 해서도 아니고 오직 거룩하신 여호와의 이름 때문에 임마누엘의 징조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 아직은 괜찮다.라고 끝까지 앗수르를 의지한 아하스 왕에게 주신 징조였다. 아직도 세상에 의지할 것 많다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경영을 성취하신다는 것이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말씀하신 대로 행하신 것이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주야로 묵상한 말씀이 거짓맹세가 되어 무너집니다. 그러나 참되신 주님의 맹세를 붙잡습니다. 믿는 자에게 살아있는 징조를 주셨사오니 의심말고 주저없이 나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낫게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주님의 긍휼 구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