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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사9:21) 해석 하나님이 아람과 블레셋 대적들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치셔도 돌이키지 않는다. 또 형제가 형제를 치며 또 그 형제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유다동족을 치게 되어도 하나님은 징계를 멈추지 않으신다.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는 교만과 완악함은 징계뿐이다. 느낌 짜릿한 맛을 봐야 안다고.. 화가 날때 마다 자녀에게 퍼붓는 어른을 보았다. 짜릿한 맛을 끝내는 길은 막다른 길에서 돌아오는 것이다. 주님.. 앞 아니면 뒤를 찾고 좌우를 찾으며 고집을 부리는 것이 결코 지혜가 아닌 것을 압니다. 다 그래도 나는 설마,하며 돌이키지 않는 것이 완악함이고 교만입니다.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불순하지 않습니다. 전쟁하지 않습니다. 서로 용납하고 나누며 사랑하며 오해하지 않고 진실됩니다. 내가 가는 길 내가 서 있는 길을 날마다 때마다 점검하게 할 때에 바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제 앞에 서서 마이크 잡고 소문내어 실수했는데 수치스럽지 않습니다 또 겸손해질 것이 믿어지니 감사합니다. 다만 아슬아슬한 그 길이라면 속히 인정하고 돌이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잘못함을 인정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