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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하지말며 낙심하지 말라. 해석 아람왈 르신과 북이스라엘 왕 베가 두나라가 연합하여 예루살렘까지 공격해 들어오니 유다 아하스왕과 백성의 마음은 숲이 바람에 흔들림같이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느낌 오만과 자기도취에 빠져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고 성령이 그리스도인의 몸에서 떠나게 되면 큰 어려운 환란과 파도같이 밀려오는 위기를 맞게되며 아무 대처도 못하고 두려움과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 성인이 되어서 저는 두번의 경험이 있었는데 10년전 체장에 이상이 생겨 황달로 세브란스 병원에 1달간 입원했던 일과, 5년전 세종시 현장에 발령 받아 적자현장을 잘 운영해서 만회해 보려고 기를 써가며 발주처와 관계를 개선하여 만회해 보려고 접대하고 고민하고 결국에는 만회가 안되어 실망하고 불면증에 공황장애까지 겪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그 모든것을 극복 할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과 중심을 잡아라 그래서 환란과 어려움을 극복하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희망을 가질때 실낯같은 했빛을 볼수 있었습니다. 큰 어려움과 환란을 극복하는 일은 두려워 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의지하고 붙잡는 일이라고 봅니다. 적용 비오는데 커피한잔 마시면서 성경책 중에 형광펜으로 표시된 성경구절 암송 가까운 지인들에게 안부 전화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