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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시편49:13~20절. 관찰: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편 49:20) 해석:육신의 눈으로 보여진 물질 만을 좇다 죽은 자를 가리겨 축생의 죽음과 같다 말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돌아갈 줄 아는 자가 되어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때 자기의 형상을 모델로 해서 만드셨고 자기의 생명의 기를 불어 넣어서 살게 하셨다 기록되어 있다. 나는 이 인간의 창조를 묵상하면서, 첫째는 누구에게나 다 있는 양심과 인간의 창조의 본능이 우리가 하나님께 지음 받은 증거라는 확신을 갖게 했다. 매일 새벽을 깨워 에배하는 일도 내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확신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하루라는 한 페이지의 나의 날을 산다 이 주어진 날들이 끝이 나면 돌아가야 한다. 내가 돌아가면 아버지가 나를 반길 것이나. 나는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 만나뵈었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오늘도 그분이 내게 주신 그분의 것을 맘껏 누리며 살겠다. 주님! 오늘 나에게 하루의 자리를 펴 주셨읍니다 신나게 살도록 인도하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새생명 전도축제의 구상을 그려보겠다. *집안 일 하나하나 정리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예, 하람 공동체 여름캠프를 위하여 ㅇ9월4~6일까지, 영성회복을 위은 집회를 위하여.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