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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규례니라 (민36:13) 해석 아들이 없어 딸이 기업을 받을 경우, 나누어 준 땅의 분배가 섞이지 않도록 같은 지파 내의 남자와 결혼하도록 했다. 여리고 맞은 편 모압 평지, 그곳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한 후에 그 땅의 분배에 대해 말씀하셨다. 여리고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에 제일 먼저 정복해야할 견고한 성읍이었다. 자기들 잘 살고 있는데 그 앞에서 진을 치고 기업을 나누고 시집갈 여자들이 땅을 어떻게 간수해야 한다는 것까지 논의하고 있으면 여리고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했을까..여리고성 무너졌네 찬양이 절로 나온다. 여리고는 이미 전의를 상실했을 것이다. 싸움의 기술 중에 최고봉 아닌가.. 느낌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나는 돈 관리가 잘 안되는 편이다. 그것을 아들이 닮을까 걱정이다. 노심초사하는 그것이 밖으로 나타났나보나. 이기는 싸움을 주님께 배웁니다. 주님의 지혜를 주세요 적용 가만히 기다리기 민수기에 기록된 여리고 맞은 편 모압평지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1.모압왕 발락이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했다. (22:1,6) 2.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의 수를 계수했다. (26:3,4) 3.발람의 꾀를 따라 간 바알브올 사건이 있다. (31:12,16) 4.그 땅의 원주민을 몰아내고 우상을 깨뜨리고 점령하라 하고 가나안 땅의 분배를 명령하셨다. (33:50~54) 5.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분배받은 땅이다. (34:15) 6.기업이 없는 레위인에게 48개 각각의 성읍과 초지를 분배하라 하셨다.(35:1,7) 요단동편 3개 요단서편 3개의 도피성을 정하라 하셨다.(35:13,14) 7. 그리고 오늘 말씀이다. (36: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