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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관찰: 16절 중간 내 주께 무슨말 하오리까 무슨설명을 하오리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2)해석 유다는 어떠한 말로도 자기의 결백을 정직함을 보여 줄수 없는, 자루속의 증거물로 인하여 진퇴양난이 돼었다 (한편 유다의 모습에서 사람의 모습이 보인 다 약자의 비굴한 모습도 보이고 어쩔수 없는 난국 에서 노예가 되겠다고 한다 ) 3) 느낌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으로 인한 옥살이가 생각 난다 유다가 아무리 설명을 잘 하고 진심으로 호소를 해서 그렇게 돼었나? 희생하는 사랑일까? 난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 이시기에 요셉의 마음이 지혜롭게 형들과 아버지와 베냐민이 함께 할수 있었다고 본다 내가 2년전에 당하였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때 나도 유다처럼 비열하 게 어쩔수 없이 물러서야만 했던 사건이었다 여러 사람을 위하여 일보 후퇴하므로서 백지 위에 서명을 한뒤 내게는 물질의 손해와 깨끗해 보이지 않는 패배감과 내 마음의 상실감으로 무척이나 괴롭고 우울한 긴 장마처럼 개운하지 않은 일이었다 난 한참 동안 마음으로 펑펑 울고 다녔다 그러나 지금 유다의 심정으로 보아하니 그때 그일은 참 잘 했군 하듯 ...... 유다의 회개와 참회로 노예까지 되겠다는 그 고백 으로 인하여 모든 영광이 기다리듯이 나도 그고백 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며 지금은 그때의 그일을 감사하게 받아 들인다 그땐 엄청 진상이던 그 친구 지금은 잘 살겠지? "축복한다" 이런일 계속 반복 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기를 4) 적용 기도하기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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