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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민수기5:11~33절. 관찰: 이는 의심의 소제요 생각하게 하는 소제니 곧 죄악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니라. (민수기 5:15) 해석:말씀은 잣대가 되어 죄가 죄됨을 알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매일 하는 말씀 묵상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라 하신다. 누구를 위한 묵상인가..... 나를 위한 묵상이 되어야 한다 자칫 보이기 위한 묵상이 되기 쉽다. 말씀의 지식이 마음으로 먹어 소화되어 육신의 힘으로 나와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머리에만 남아있는 말씀은 입으로만 나오기 때문에 자신과 남에게 힘이 없다 소화되어 손과 발로 나와야 말씀의 파워가 생긴다 소화된 말씀이 마음 밭에 있는 죄를 간섭하며 마음 밖으로 밀어내는 힘이된다 말씀을 소화하는 힘은 기도에 있음을 나는 알기에 오늘 아침에도 기도한 후에 이 말씀을 묵상하고 쓴다. 주님! 오늘도 말씀을 가까이 하며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묵상이 오직 나에게 적용되어 나의 삶을 인도하는 힘이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등록하신 강 경태 성도님과 오늘 새로 오실 성도님을 위해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 했으며 오늘 하루 주님의 이름으로 잘 섬기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가정의달 행사들을 위하여 ㅇ교회학교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6월18일) ♡꼭 소리내어 일고 아멘!!! 합시다 | ||||||||||